바른 교리 참된 신앙
바울신학대학원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따르며 개혁주의신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인 이세는 물론이고 다민족들의 교회지도자 양성을 통해서 지역교회를 섬기게 하고 아울러 세계선교를 실현하려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개혁주의신학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종교개혁자 캘빈과 쯔빙글리의 신학에 바탕을 둔 신학적 체계로서 마틴 부서 (Martin Bucer), 하인리히 불링거 (Heinrich Bullinger), 데오도르 베자 (Theodore Beza) 등과 같은 캘빈주의에 바탕을 둔 신학자들의 신학을 포괄하는 광의의 개념입니다. 개혁주의의 특징은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신앙으로서 우리의 구원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아담의 원죄로 그 후손들은 하나님의 의와 선을 추구하고 성취할 의지와 능력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원수되어 영원히 멸망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구속의 계획하에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성육신하게 하시고 십자가에서 속죄를 이루게 하시고 창세전에 택하신 택자들을 부르셨습니다. 이 부르심은 성령님을 통해서 성취되는 유효한 부르심입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가 복음의 말씀을 들을 때 우리속에 오셔서 그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믿음을 고백하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의롭다하심을 받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칭의를 바탕으로 성령안에서 점진적 성화를 이루며 거룩한 성도의 삶을 살게 됩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는 참된 신자들은 성령님이 힘주시는 것을 바탕으로 이 땅에서 환란과 시련을 당해도 믿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며 살다가 죽어서 영광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부활해서 그 예비하신 새 예루살렘성에 들어가 영생을 누리게 됩니다.
이단들과 거짓선생들이 창궐하는 이 시대에 정통 개혁주의 신앙을 가진 영적 지도자를 교육하고 양성하는 것은 중대하고 시급한 과제입니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바울신학대학원을 개교하게 하시고 뜻을 함께 하는 목사님들과 교수님들과 성도님들이 함께 섬기도록 하셨습니다. 아울러 뜻을 같이 하는 많은 형제 자매님들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을 우리 시대에 가르치고 지켜나가는 일에 동참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개혁주의신학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종교개혁자 캘빈과 쯔빙글리의 신학에 바탕을 둔 신학적 체계로서 마틴 부서 (Martin Bucer), 하인리히 불링거 (Heinrich Bullinger), 데오도르 베자 (Theodore Beza) 등과 같은 캘빈주의에 바탕을 둔 신학자들의 신학을 포괄하는 광의의 개념입니다. 개혁주의의 특징은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신앙으로서 우리의 구원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아담의 원죄로 그 후손들은 하나님의 의와 선을 추구하고 성취할 의지와 능력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원수되어 영원히 멸망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구속의 계획하에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성육신하게 하시고 십자가에서 속죄를 이루게 하시고 창세전에 택하신 택자들을 부르셨습니다. 이 부르심은 성령님을 통해서 성취되는 유효한 부르심입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가 복음의 말씀을 들을 때 우리속에 오셔서 그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믿음을 고백하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의롭다하심을 받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칭의를 바탕으로 성령안에서 점진적 성화를 이루며 거룩한 성도의 삶을 살게 됩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는 참된 신자들은 성령님이 힘주시는 것을 바탕으로 이 땅에서 환란과 시련을 당해도 믿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며 살다가 죽어서 영광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부활해서 그 예비하신 새 예루살렘성에 들어가 영생을 누리게 됩니다.
이단들과 거짓선생들이 창궐하는 이 시대에 정통 개혁주의 신앙을 가진 영적 지도자를 교육하고 양성하는 것은 중대하고 시급한 과제입니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바울신학대학원을 개교하게 하시고 뜻을 함께 하는 목사님들과 교수님들과 성도님들이 함께 섬기도록 하셨습니다. 아울러 뜻을 같이 하는 많은 형제 자매님들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을 우리 시대에 가르치고 지켜나가는 일에 동참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